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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도지역 당원 김영희입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는가 싶은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 듯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
화 속에 그동안 저를 비롯한 많은 당원님들의 마음 또한 힘든 시간을 보내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진보신당은 진보정당 통합이라는 과제를 두고 많은 논의를 해 왔습니다. 그 논의들 속에 많은 이야기들이 오
고갔고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치열한 논쟁과 토론이 지속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9월 4일 당대의원대회 이후 일어
난 지도부 사퇴와 탈당은 우리 당원들이 감내하기 힘들 정도의 아픔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꿈꾸어 왔던 우리
의 진보정치의 미래가 과연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회의도 일어났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닥친 이러한 시련들에 대해
많은 당원님들께서는 불면의 밤을 보내며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우리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진보의 미래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지속되는 한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 그것은 바로 진보정치가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사회
일 것입니다. 이제 진보신당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 새로운 지도력을 세우는 과정에서부터 그 새로움
을 보여주어야만 하는 출발선에 놓여있습니다.
부산시당도 위원장, 부위원장 보궐선거가 그 시험대라 생각합니다. 여러 당원님들이 저에게 ‘시당 위원장으로 나서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너무 고맙고 과분한 말씀들입니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개인적인 결단만으로 현재
당이 맞고 있는 위기를 헤쳐 나가기에는 너무나 두렵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가 해보겠다’는 얘기가 선뜻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모른 체 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당원님들이 보내주
시는 관심과 격려가 저에게는 큰 용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현재 우리의 상황이 어렵긴 하지만 우리들이 어떻게 마음먹
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자
신감으로 당원님들과 함께 진보정치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조직 안정화와 당원 교육 시스템 마련
- 당 대회 이후 조직의 진로 결정과정에서 당 혼란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당원들의 당에 대한 애정과 결합도
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 각종 사업들을 통해 부산지역 노동현장 당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 2012년 총선 정면 돌파
- 2012년 총선에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여 후보를 발굴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 당 외부의 진보 정치세력과 연대를 적극 모색하겠습니다.
3. 당원배가 사업
- 당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당원 증대사업에 집중하겠습니다.
- 노동자 당원의 입당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4. 당 활동가 육성
- 지금보다 훨씬 많은 당원이 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5. 지역 정치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
- 부산광역시의회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방자치학교 개설을 통해 당원들의 지역 개입을 위한 교양강좌를 마련하겠습니다.
- 마을 도서관, 생협, 공동체 운동, 민중의집, 비정규센터, 민생상담센터 등 각종 활동을 위한 자료 및 활동 사례, 지역간 네트워크를 구
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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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산시당 임원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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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당 부위원장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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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양 수
소속 : 북사상강서 당원협의회
경력
2008년 진보신당 북강서을 총선 후보 출마
2009년 진보신당 북사상강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2010 ~ 11년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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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진보신당 북사상강서 당원협의회 당원 박양수입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 덕분으로 부산지하철 노동조합 위원장 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9월 4일 대의원대회를
거치며 혼란스러운 진보신당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미약하나마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합니다. 노동조합 위원
장직을 내려 놓은 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많은 고민 끝에 부산시당 부위원장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부위
원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이기는 합니다만 노동쪽에 몸담고 있는 당원으로서 최
선을 다 하겠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를 거치면서 정치지형이 많이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꿈꾸는 세상도, 진보의 미래도, 진
보신당의 미래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가 꿈꾸는 세상, 진보의 미래, 진보신당의 가치를 포기
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진보신당은 어떤 측면에서는 명망가 중심의 정당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쩌면 지금 명망가들이 떠난 정당
이라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이 떠났기에 제대로 된 정당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우리가, 우리 당원들이 함께 진보의 미래를, 진보신당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부산시당 부위원장으로서 진보의 미래를 위해, 진보신당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의 많은 추천
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2012년 총선에서 진보신당 부산시당이 승리(국회의원 1석) 하는데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후원금 조직에 앞장서겠습니다.
2. 부산시당 위원장과 함께 진보의 미래를 위해, 진보신당의 위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 부문위원회를 정비하여 진보신당 부산시당이 각 부문 운동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4. 노동조합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여 진보신당이 가지고 있는 노동의 가치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5. 각 당협과 안정적인 긴밀한 논의체계를 구축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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